수원에 살고 있는 큰손자가 어제 유치원을 졸업했다.
이제 초등학교에 다니게 된다.
중학교 때부터는 서울에서 다니고 싶다고 한다.
둘째 손자가 장난기 있는 모습으로 졸업장을 들고 사진도 찍었다.
2015년 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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