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웃음이어라

큰손자 유치원을 졸업하다 / 장광규(張光圭)

by 청심(靑心) 2015. 2. 13.

 

 

 

 

    

수원에 살고 있는 큰손자가 어제 유치원을 졸업했다.

이제 초등학교에 다니게 된다.

중학교 때부터는 서울에서 다니고 싶다고 한다.

둘째 손자가 장난기 있는 모습으로 졸업장을 들고 사진도 찍었다.

 

                             2015년 2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