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풀이(45) / 장광규

 

* 행적(行跡) -행위의 실적(實績)이나 자취.  
* 행위(行爲 )-사람이 의지를 가지고 하는 짓.
* 황혼기(黃昏期) -사람의 생애나 나라의 운명 따위가 한창인 고비를 지나 쇠퇴하여 종말에 이른 때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쇠퇴기(衰退期) -쇠하여 전보다 못한 시기. 
* 결딴 -어떤 일이나 물건 따위가 아주 망가져서 도무지 손을 쓸 수 없게 된 상태.

* 결단(決斷) -결정적인 판단을 하거나 단정을 내림. 또는 그런 판단이나 단정.
* 거덜 -재산이나 살림 같은 것이 여지없이 허물어지거나 없어지는 것.
* 무안(無顔) -수줍거나 창피하여 볼 낯이 없음.
* 수줍음 -수줍은 느낌이나 마음.
* 부끄러움 -부끄러워하는 느낌이나 마음. 
* 빼쏘다 -성격이나 모습이 꼭 닮다.
* 빼닮다 -생김새나 성품 따위를 그대로 닮다.
* 낌새 -어떤 일을 알아차릴 수 있는 눈치. 또는 일이 되어 가는 야릇한 분위기.
* 느낌 -몸의 감각이나 마음으로 깨달아 아는 기운이나 감정.
* 풍토(風土) -어떤 일의 바탕이 되는 제도나 조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바탕 -사물이나 현상의 근본을 이루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