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를 가진 사람을 '장애자' 또는 '장애우'라고 하지 않고 '장애인'이라 하며,
장애가 없는 사람을 '일반인' 또는 '정상인'이 아닌 '비장애인'이라 부른다.
안내견을 보며 촬영, 소리 지르기, 먹이 주기 및 쓰다듬는 행위는 시각장애인의
위험을 초래할 수 있어 해서는 안된다. 주인에게 양해를 구한 경우는 가능하다.
* 장애 -신체 기관이 본래의 제 기능을 하지 못하거나 정신 능력이 원활하지 못한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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