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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이어라

가정의 달을 맞아 / 장광규

by 청심(靑心) 2022. 5. 7.

 

2022년 가정의 달을 맞아 오랜만에 가족이 한자리에 모였다.

코로나19로 자주 만나지 못했는데 웃는 모습들이 반가웠다.

기본적으로 음식점에서 분위기를 잡는 것으로부터 시작했다.

건강하게 활동하며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평범함을 생각한다.

세상이 어수선해도 각자의 위치를 잘 지키기 바라는 마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