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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이어라

2022년 추석 / 장광규

by 청심(靑心) 2022. 9. 10.

 

◇ 행복한 명절

 

오늘은 여유롭고 풍성한 명절 추석이다.

날씨도 맑고 시원한 바람도 불어 좋은 계절임을 느끼게 한다.

수원에서 큰아들 내외가 손자들과 함께 오고,

서울에 사는 작은아들 내외도 손자들과 왔다.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여 이야기를 나누며 웃을 수 있었고

떠들썩하게 노는 손자들의 모습도 볼 수 있어 좋았다.

언제나 건강과 안전을 지키며 생활하는 게 행복한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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