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 -드나들거나 물건을 넣었다 꺼냈다 하기 위하여 틔워 놓은 곳. 또는 그곳에 달아 놓고 여닫게 만든 시설.
-조선 시대에, 서울에 있던 네 대문. 흥인지문, 돈의문, 숭례문, 숙정문.
-축구나 하키 따위에서, 공을 넣어 득점하게 되어 있는 문.
-거쳐야 할 관문이나 고비.
* 문간(門間) -대문이나 중문(重門) 따위 출입문이 있는 곳.
* 문밖 -문의 바깥쪽.
-성문을 벗어난 곳.
-사대문 밖.
* 문살 -문짝에 종이를 바르거나 유리를 끼우는 데에 뼈가 되는 나무오리나 대오리.
* 문턱 -문짝의 밑이 닿는 문지방의 윗부분.
-어떤 일이 시작되거나 이루어지려는 무렵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문틈 - 닫힌 문이 벌어져 사이가 난 자리.
* 문패(門牌) -주소, 이름 따위를 적어서 대문 위나 옆에 붙이는 작은 패.
* 문간방(門間房) -문간 옆에 있는 방.
* 문간채 -대문간 곁에 있는 집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