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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이어라

손자가 오다 / 장광규(張光圭)

by 청심(靑心) 2011. 4. 27.

 

 

지난 일요일 큰아들과 큰며느리가 왔네.

손자들이랑 함께 왔는데,

둘째 손자를 오랜만에 만나니 반갑기만 하네.

둘째 손자가 집으로 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네.

 

                     2011년 4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