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건설에 다니는 작은아들이
7월 21일부터 2011년 여름휴가를 얻어
어제 먼 곳 구미에서 집으로 달려왔다.
오늘은 라식수술을 받아 아무 데도 못 가고
집에서 조심스럽게 휴식을 취하고 있다.
다행히 기온도 높지 않고 햇빛도 나지 않아
눈 수술하고 회복하는데 도움이 되는 것 같다.
안경을 끼는 불편이 영원히 사라지고
안경 없이 생활하는 자유로움이 있길 바란다.
삼복이라 찜통더위가 계속되겠지만
7월 27일까지 남은 휴가기간 동안
즐겁고 보람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
2011년 7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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