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이어라
대구에 있는 손자 / 장광규(張光圭)
청심(靑心)
2014. 3. 18. 11:27
저, 준서는 지금 외가에 있습니다. 곧 백일인데 백일잔치를 미리 해 주셨습니다.
고운 옷도 입고 케이크 앞에서 외할아버지와 엄마랑 사진도 찍었습니다.
외할머니께서 여러모로 잘해주셔서 잘 자라고 있습니다.
중국에 출장 간 아빠는 제가 무척 보고 싶을 겁니다.
저도 아빠를 어서 보고 싶습니다.
2014년 3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