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이어라
2014년 5월 / 장광규(張光圭)
청심(靑心)
2014. 5. 6. 06:41
가정의 달 5월, 연휴를 맞아 가족이 한자리에 모였다.
큰손자 둘째 손자 작은손자가 함께 놀고 있다.
언제나 즐겁고 신나게 지내는 형제간이 되길 바라는 마음이다.
2014년 5월 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