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이어라
손자들과 함께 / 장광규(張光圭)
청심(靑心)
2014. 9. 10. 05:43
팔월 한가위를 맞아 손자들이 왔다.
수원에 사는 손자 둘, 그리고 같은 서울에 사는 손자 하나가 함께했다.
서 있는 손자들은 수원에 사는 손자, 유모차에 있는 손자는 서울에 사는 손자다.
손자들과 공원으로 나가 바람을 쐬니 기분이 상쾌하고 즐겁고 흐뭇한 마음이다.
2014년 9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