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이어라
바람을 느끼고 오다 / 장광규(張光圭)
청심(靑心)
2015. 1. 26. 20:41
곁에 사는 작은아들 작은며느리 작은손자와 함께 봄이 어디쯤 오고 있는지
살필 겸 어제 곤지암리조트에 갔다 오늘 돌아왔다.
2015년 1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