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며 느끼며
조용한 곳을 찾아서 / 장광규(張光圭)
청심(靑心)
2015. 7. 7. 17:13
조용한 곳에 다녀왔다.
지난 7월 5일 일요일에 떠나 오늘 왔는데,
지리산에 오르니 마음도 몸도 시원하고 좋았다.
2015년 7월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