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노라면

상춘원 터 / 장광규(張光圭)

청심(靑心) 2015. 11. 8. 08:55

 

일제강점기 천도교 소유의 상춘원이 있던 곳. 1919년 1월 손병희를 비롯한

천도교 지도부가 이곳에서 3·1 운동을 계획했다.

서울 지하철 동묘앞역 2번 출구로 150m쯤 가면 큰 길가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