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이어라
건강하게 자라지요 / 장광규(張光圭)
청심(靑心)
2016. 1. 21. 21:50
작은아들의 둘째인 둘째 손자 준하가 건강하게 잘 크고 있다.
직접 찾아가 보았는데 할아버지 왔냐며, 자다가 눈을 뜨고 웃으며 인사도 했다.
이제 25일이 되었는데, 추운 겨울이 지나면 더 많이 자랄 것이다.
2016년 1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