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이어라
즐거움 / 장광규
청심(靑心)
2016. 3. 18. 06:45
작은아들이 손자들과 함께 집에 왔다
큰손자는 밖에 나갈 때 황사가 날린다고 수건으로 입을 가린다
오늘도 손자들의 모습을 보며 힘을 얻고 즐거움을 느낀다.
2016년 3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