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노라면

평화비 / 장광규

청심(靑心) 2017. 1. 15. 09:33

 

  서울 지하철 대역 2번 출구로 나가 100m 거리에 '대학생이 세우는 평화비'를 볼 수 있다.

   < 대학생이 일본군 '위안부'문제 해결의 새 세대로서, 이 문제가 해결되는

   그날까지 역사를 기억하고 함께 행동하기 위해 이 평화비를 세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