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이어라
근린공원에서 / 장광규
청심(靑心)
2017. 3. 4. 06:12
작은손자 준하가 이제 막 걷기 시작했다.
공원으로 봄을 마중 나가 좋아라 웃고 있다.
2017년 3월 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