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노라면
'송해 길' / 장광규
청심(靑心)
2017. 6. 5. 05:55
종로 2가에서 낙원상가 앞까지의 구간을 명예도로 '송해 길'로 지정하고 노랫말도
함께 기록하여 놓았다. 서울 지하철 종로3가역 5번 출구 바로 옆에 있다.
2017년 6월 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