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이어라

즐거운 여행 / 장광규

청심(靑心) 2017. 10. 21. 05:58

 

 

큰아들이 베트남 여행에서 보내온 사진이다.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우리가 월남이라고 부르는 나라다. 월남인들은 베트남이라 부르기를 희망한다.

나는 47년 전 전쟁을 할 때 갔던 곳이다. 전쟁이 끝나면 한번 가려고 생각했는데,

아직 못 갔다. 지금은 많이 발전하고 변하여 다른 나라처럼 되었으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