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며 느끼며
외출 / 장광규
청심(靑心)
2017. 12. 2. 06:31
가깝고도 먼 곳에 다녀오려고 한다.
12월 3일부터 3일간 짧은 일정이다.
많이 보고 많이 느끼고 오면 좋을 것 같다.
2017 12 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