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이어라
12월 생일 / 장광규
청심(靑心)
2017. 12. 20. 21:08
작은아들은 같은 서울에서 사니까 가까워 손자들과 자주 온다.
그래서 손자들은 사랑스럽고 귀엽다. 큰손자와 작은손자 모두 생일이 12월이다.
생일을 맞아 할아버지 집에 와서 즐겁게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