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노라면
안전수송비 / 장광규
청심(靑心)
2018. 8. 24. 08:04
이 기념비는 박정희 전 대통령이 1975년 9월 18일 서울 서부역사 준공에 즈음하여 모든 철도종사원이
안전수송에 대한 사명감을 갖도록 써준 글씨를 조각하여 건립한 것이다. 서부역 옆 화단에 있다.
2018년 8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