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며 느끼며
빠르다 / 장광규
청심(靑心)
2018. 11. 28. 05:35
2018년이 서서히 저물고 있는 모양이다.
벌써 크리스마스트리가 등장했다.
어제 강남에서 거리를 걷다, 어느 건물 앞에서 보게 되었다.
추운 겨울이지만 마음만은 따뜻하게 지낼 수 있는 계절이 되었으면 좋겠다.
2018년 11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