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노라면
장예원 터 / 장광규
청심(靑心)
2020. 2. 14. 22:28
조선 시대 노비 장부를 관리하고 노비 관련 소송을 담당하던 관청이 장예원이다.
조선 초기에 설치되었으나, 1764년(영조 40년) 형조에 소속되어 보민사로 바꾸었다.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옆이 장예원이 있었던 곳이다.
2020 02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