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노라면

서울 남산공원에서 / 장광규

청심(靑心) 2021. 4. 27. 21:55

 

서울 남산공원 안중근 의사 기념관 앞에는 바위에 글을 새겨 많이도 세워 놓았다. 한글과

한자로 새겨 놓았는데 글에서, 글씨체에서 그리고 바위의 커다람에서 무게감을 느끼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