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노라면

제생원 터 / 장광규

청심(靑心) 2021. 12. 7. 20:10

 

조선 초기 서민들의 질병치료와 구호사업, 의녀 양성, 향약재 수납,  
향약에 관한 의학서 편찬 등 의료사업을 관장한 제생원이 있었던 자리.
서울 지하철 안국역 3번 출구 150m 율곡로 75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