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이어라
2011년 어린이날에 / 장광규(張光圭)
청심(靑心)
2011. 5. 5. 08:51
큰손자와 둘째 손자의 모습은 웃음이다.
즐겁고 행복한 어린이날이 되길 바란다.
건강하고 씩씩하게 뛰놀며 성장하여라.
2011년 5월 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