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이어라
어버이날에 / 장광규(張光圭)
청심(靑心)
2012. 5. 8. 07:09
지난 4월 29일 효원공원 월화원에서의 큰손자와 둘째 손자의 모습이다.
부모님 사랑과 은혜에 감사한다.
가족의 화목에 행복하다.
이웃과 어울림에 즐겁다.
2012년 5월 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