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이어라
만나면 반갑고 즐거워 / 장광규(張光圭)
청심(靑心)
2012. 6. 23. 06:14
손자들이 온다.
현민이 현준이가 온다.
손자를 데리고 큰아들 큰며느리가 온다.
작은아들도 온다.
집사람의 생일과 큰며느리의 생일이 있다.
내일까지 함께 지내게 된다.
손자들과 공원에도 가고 즐거운 시간이 될 것 같다.
2012년 6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