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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노라면

계동궁 터 / 장광규

by 청심(靑心) 2022. 4. 8.

 

조선 시대 흥선대원군의 조카이자 고종의 사촌형인 이재원이 살았던 집터.
갑신정변 때 고종과 명성황후가 머물렀기 때문에 궁이라 부르기도 했다.
서울 지하철 3호선 안국역 3번 출구 150m 서울 종로구 율곡로 75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