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웃음이어라376

작은며느리 생일 / 장광규 4월 22일 오늘은 작은며느리의 생일이다. 꽃처럼 향기롭고 여유로움이 가득한 날이 되면 좋겠다. 아이들이 바르고 착하게 자랄 수 있도록 보살피느라 애쓴다. 공부에 푹 빠지는 것보다 마음껏 뛰어놀며 하고 싶은 일 하도록 하는 것이 아이들의 성장에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행복한 너희들의 모습을 보는 것은 기쁨이며 즐거움이다. 우리 모두 더 웃고 더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노력하자. 2023. 4. 22.
삶 속에서 / 장광규 오늘은 작은아들이 사는 집으로 가 시간을 보냈다. 같은 서울 가까운 곳에서 살지만 비교적 오랜만에 가게 되었다. 손자들이 '할머니', '할아버지'를 외치며 반가운 만남은 시작되었다. 깨끗하고 깔끔하게 정돈된 방 안의 분위기에 기분이 좋아지고 손자들과 행복하고 즐겁게 사는 모습이 저절로 그려진다. 손자 준서가 '한자능력급수증'이랑 따 자랑거리도 보았다. 2023. 4. 8.
큰아들의 생일 / 장광규 오늘은 2023년 3월 28일 큰아들의 생일이다. 가정에서나 회사에서나 웃음으로 생활하는 모습이 여기서도 보인다. 우리는 서울에서 큰아들은 수원에서 살지만 마음만은 늘 가까이에 있다. 큰아들 큰며느리 그리고 두 손자들 모두 늘 건강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2023. 3. 28.
작은아들의 생일 / 장광규 오늘은 2023년 3월 12일 작은아들의 생일이다. 휴일이면 가끔 당산동에서 신길동으로 손자들과 함께 와 웃음꽃을 피울 수 있는 것은 기쁨이며 즐거움이다. 건강과 안전 속에 보람 있는 나날이 되길 바란다. 2023. 3. 12.
현준이 생일 / 장광규 오늘은 2월 24일 손자 현준이의 생일이다. 큰아들의 두 아들 중 작은아들이다. 초등학교 6학년으로 내년이면 중학생이 된다. 언제나 웃으며 명랑하고 엄마 아빠 말 잘 들으며 착하게 자라고 있어 흐뭇한 마음이다. 건강하고 즐겁게 생활하기 바란다. 2023. 2. 24.
준하의 생일 / 장광규 2022년 12월 26일, 오늘은 손자 준하의 생일이다. 네 명의 손자 중에 막내인데 생일도 한 해의 끝자락에 들었다. 어려운 단어를 자연스럽게 잘도 사용하고, 정리정돈을 잘하는 깔끔하고 야무진 손자다. 내년이면 초등학교 2학년이 되는데 학교 가는 것도 즐거워하고 놀 때는 신나게 논다.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하고 싶은 것 마음껏 펼치며 성장하기 바란다. 2022. 12.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