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작은아들이 사는 곳으로 가서 시간을 보냈다.
같은 서울 가까운 곳에서 살지만 비교적 오랜만에 가게 되었다.
손자들이 '할머니', '할아버지'를 외치며 반가운 만남은 시작되었다.
깨끗하고 깔끔하게 정돈된 방 안의 분위기에 기분이 좋아지고
손자들이 행복하고 즐겁게 사는 모습이 저절로 그려진다.
손자 준서가 '한자능력급수증'이랑 따 자랑거리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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