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상에서 질병이 사라지면 실업자가 많이 발생할 거라는 우스갯소리도 있지만
아프지 않고 다치지도 말고 병원에 갈 일이 없으면 좋을 것이다. 병원에서 치료나 진단을
받은 후 약을 사 먹게 된다. 물론 아프지 않아도 예방적으로 약을 복용하기도 한다.
서울지하철 종로5가역 좌우편에 약국이 많아 '약국의 거리'라 부른다. 약을 구입하려는
사람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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