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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이어라

준서는 좋아요 / 장광규(張光圭)

by 청심(靑心) 2014. 4. 13.

 

작은손자가 뒤집기에 성공했다.

외국에 간 아빠가 온다는 소식에 힘을 냈나 보다.

아빠는 중국에서 홍콩으로 가 엄마와 만나 휴가를 보내고,

서울에 들르고 오늘 준서가 있는 대구로 갔다.

준서는 즐겁고 행복하다.

 

                     2014년 4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