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가까이에 사는 작은며느리가 손자를 데리고 왔다.
손자 준서와 함께 근린공원으로 나가 바람을 쐬는 시간이 있었다.
분수대에서 솟구치는 물을 보며 시원함을 느끼기도 했다.
2014년 8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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