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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이어라

공원에 간 손자 / 장광규(張光圭)

by 청심(靑心) 2014. 8. 17.

 

 

 어제 가까이에 사는 작은며느리가 손자를 데리고 왔다.

 손자 준서와 함께 근린공원으로 나가 바람을 쐬는 시간이 있었다.

 분수대에서 솟구치는 물을 보며 시원함을 느끼기도 했다.

 

                                      2014년 8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