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생일을 맞아 큰아들 내외와 작은아들 내외가 왔다.
오랜만에 손자들이랑 다 모여 즐거운 시간이 되었다.
사진 찍을 생각도 못하다 겨우 한 장 찍을 수 있었다.
2017년 6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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