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우리말 쉼터

뜻풀이(61) / 장광규

by 청심(靑心) 2020. 2. 9.

 

* 진퇴양난(進退兩難)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어려운 처지.
* 진퇴유곡(進退維谷)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꼼짝할 수 없는 궁지.
* 편평하다 -넓고 평평하다.
* 평평하다 -바닥이 고르고 판판하다.
* 뒤집기 -지고 있던 형세를 이기는 형세로 바꾸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역전(逆轉) -형세가 뒤집힘. 또는 형세를 뒤집음. 
* 들추다 -속이 드러나게 들어 올리다.
* 들치다 -물건의 한쪽 끝을 쳐들다.
* 안다미 -남의 책임을 맡아 짐. 또는 그 책임.
* 안다니 -무엇이든지 잘 아는 체하는 사람. 
* 마치 -거의 비슷하게.
* 흡사(恰似) -거의 같을 정도로 비슷한 모양.

* 기색(起色) -어떠한 일이 일어날 동정(動靜). 

* 기미(幾微/機微) -어떤 일을 알아차릴 수 있는 눈치. 또는 일이 되어 가는 야릇한 분위기.

* 당일치기 -일이 있는 바로 그날 하루에 일을 서둘러 끝냄.

* 하루치기 -하루에 할 만한 양의 일.

 

 

'우리말 쉼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뜻풀이(63) / 장광규  (0) 2020.05.17
뜻풀이(62) / 장광규  (0) 2020.03.04
뜻풀이(60) / 장광규  (0) 2019.12.19
뜻풀이(59) / 장광규  (0) 2019.12.12
뜻풀이(58) / 장광규  (0) 2019.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