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년 3월 10일
♡김흥수 ♡김명순 ♡천가영 ♡김지후
김흥수 씨가 우승하다.
▣ 1단계
* 수업(授業) -교사가 학생에게 지식이나 기능을 가르쳐 줌. 또는 그런 일.
-학습을 촉진시키는 모든 활동.
* 개나리 -물푸레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이른 봄에 노란 꽃이 핀다.
* 겸사겸사(兼事兼事) -한 번에 여러 가지 일을 하려고, 이 일도 하고 저 일도 할 겸 해서.
* 풋향기 -싱그럽고 짙지 아니한 향기.
* 양질(良質) -좋은 바탕이나 품질.
* 진달래 -진달랫과의 낙엽 활엽 관목. 봄철에 분홍색 꽃이 핀다.
* 등교(登校) -학생이 학교에 감.
* 도시락 -밥을 담는 작은 그릇.
-밥을 담는 작은 그릇에 반찬을 곁들여 담는 밥.
* 이팔청춘(二八靑春) -16세 무렵의 꽃다운 청춘. 또는 혈기 왕성한 젊은 시절.
* 덕분(德分) -베풀어 준 은혜나 도움.
* 시간표 -시간을 나누어서 시간대별로 할 일 따위를 적어 넣은 표.
-기차, 자동차, 배, 비행기 따위가 떠나고 닿는 시간을 적어 놓은 표.
* 겹경사 -둘 이상 겹친 기쁜 일.
* 추진력(推進力) -물체를 밀어 앞으로 내보내는 힘.
-목표를 향하여 밀고 나아가는 힘.
* 재치(才致) -눈치 빠른 재주. 또는 능란한 솜씨나 말씨.
* 해바라기 -추울 때 양지바른 곳에 나와 햇볕을 쬐는 일.
* 어깨동무 -상대편의 어깨에 서로 팔을 얹어 끼고 나란히 섬. 또는 그렇게 하고 노는 아이들의 놀이.
-나이나 키가 비슷한 동무.
* 교실(敎室) -유치원, 초등학교, 중·고등학교에서 학습 활동이 이루어지는 방.
-어떤 것을 배우는 모임.
* 산허리 -산 둘레의 중턱.
-산등성이의 잘록하게 들어간 곳.
* 통사정(通事情) -딱하고 안타까운 형편을 털어놓고 말함.
-남에게 자기의 의사를 표현함.
* 대다수(大多數) -거의 모두 다.
-대단히 많은 수.
▣ 2단계
* 뒤안길 -다른 것에 가려서 관심을 끌지 못하는 쓸쓸한 생활이나 처지.
* 약삭빠른 강아지 밤눈이 어둡다 -지나치게 약게 굴면 도리어 판단을 그르쳐 기회를 놓치는 수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눈부시다 -빛이 아주 아름답고 황홀하다.
-활약이나 업적이 뛰어나다.
* 서슬 -쇠붙이로 만든 연장이나 유리 조각 따위의 날카로운 부분.
-강하고 날카로운 기세.
* 으스대다 -어울리지 아니하게 우쭐거리며 뽐내다.
* 야시장(夜市場) -밤에 벌이는 시장.
* 번개시장 -아침에 잠깐 섰다가 어느 틈에 파장이 되어 버리는 무허가 시장.
* 태동하다 -어떤 일이 생기려는 기운이 싹트다.
* 볼에 적시다 -눈물을 흘리다.
* 사로잡다 -사람이나 짐승 따위를 산 채로 잡다.
-생각이나 마음을 온통 한곳으로 쏠리게 하다.
* 벙글다 -아직 피지 아니한 어린 꽃봉오리가 꽃을 피우기 위해 망울이 생기다.
* 가지를 치다 -하나의 근본에서 딴 갈래가 생기다.
* 섣부르다 -솜씨가 설고 어설프다.
▣ 3단계
* 다잡다 -들뜨거나 어지러운 마음을 가라앉혀 바로잡다.
-어떤 사실을 꼭 집어내거나 다지다.
* 익살 -남을 웃기려고 일부러 하는 말이나 몸짓.
* 낌새 -어떤 일을 알아차릴 수 있는 눈치. 또는 일이 되어 가는 야릇한 분위기.
* 꽃보라 -떨어져서 바람에 날리는 많은 꽃잎.
* 소담스레 -생김새가 탐스러운 데가 있게.
-음식이 풍족하여 먹음직하게.
▣ 단어 고르기
O 꽃 네댓 너댓 송이
O 정신이 옹송망송 엉성멍성 하다
O 선듯한 선뜻한 바람
* 네댓 -넷이나 다섯쯤 되는 수.
* 옹송망송 -뒤숭숭하게 생각이 잘 떠오르지 않고 흐리멍덩한 모양.
* 선뜻하다 -기분이나 느낌이 깨끗하고 시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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