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월 한가위를 맞아 손자들이 왔다.
수원에 사는 손자 둘, 그리고 같은 서울에 사는 손자 하나가 함께했다.
서 있는 손자들은 수원에 사는 손자, 유모차에 있는 손자는 서울에 사는 손자다.
손자들과 공원으로 나가 바람을 쐬니 기분이 상쾌하고 즐겁고 흐뭇한 마음이다.
2014년 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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