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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이어라

여의도공원에 가다 / 장광규(張光圭)

by 청심(靑心) 2014. 9. 20.

 

 

 

오늘 집사람, 작은아들, 작은며느리 그리고 작은손자와 함께 여의도공원에 다녀왔다.

바람이 시원해 몸도 마음도 시원하고 즐거운 시간이 되었다.

 

                      2014년 9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