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집사람, 작은아들, 작은며느리 그리고 작은손자와 함께 여의도공원에 다녀왔다.
바람이 시원해 몸도 마음도 시원하고 즐거운 시간이 되었다.
2014년 9월 20일
'웃음이어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냥 놀고 싶어요 / 장광규(張光圭) (0) | 2014.10.07 |
---|---|
반가운 손자 / 장광규(張光圭) (0) | 2014.09.29 |
건강하게 크는 작은손자 / 장광규(張光圭) (0) | 2014.09.15 |
손자들과 함께 / 장광규(張光圭) (0) | 2014.09.10 |
만남은 즐거워 / 장광규(張光圭) (0) | 2014.09.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