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우리말 쉼터

바른 말(4) / 장광규

by 청심(靑心) 2015. 1. 15.

 

○ 삼가다(O) / 삼가하다  
○ 핼쑥하다(O) / 핼쓱하다 
○ 희한하다(O) / 희안하다 
○ 헹가래(O) / 행가래 
○ 찌들다(O) / 찌들리다  
○ 널찍하다(O) / 널직하다
○ 할퀴었다(O) / 할켰다  
○ 디뎠다(O) / 딛었다 
○ 기반을 두다(O) / 기반하다  
○ 밉보이다(O) / 밑보이다  
○ 놓여 있다(O) / 놓여져 있다 
○ 부르다(O) / 불르다 
○ 타이르다(O) / 타일르다 
○ 숱한 세월(O) / 숫한 세월 
○ 머리숱(O) / 머리숫 

 

 

'우리말 쉼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른 말(5) / 장광규  (0) 2015.01.28
넉자바기(7) / 장광규  (0) 2015.01.24
비교되는 말(8) / 장광규  (0) 2015.01.08
바른 말(3) / 장광규  (0) 2014.12.30
뜻풀이(8) / 장광규  (0) 2014.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