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서울 근교에 일반 길손이 머무를 수 있는 숙소가 넷 있었는데 그중 한 곳이 있었던 자리. 서울 지하철 4호선 3번 출구로 나가면 용산고등학교 정문 옆에 위치하고 있어 볼 수 있다.
2018년 6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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