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김수영(1921~1968)은 서울 종로구 종로 98에서 태어났다.
김수영은 1945년 <예술부락>에 '묘정의 노래'로 등단하였으며,
시인의 시집으로는 '달나라의 장난', '거대한 뿌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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