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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이어라

2025년 한가위 / 장광규

by 청심(靑心) 2025. 10. 6.

 

오늘은 2025년 추석으로 풍성하고 넉넉한 명절이다. 귀성행렬이 이어지고 가족이 

이야기꽃을 피우는 날이다. 바람도 산들산들 부는 좋은 계절이어서 기분도 상쾌하다.

아내의 건강이 좋지 않아 집에서 차리지 못하고 밖에서 만난다. 두 아들 내외, 손자 넷 그리고 우리 둘,

그래서 열 명이 얼굴을 보고 이야기하며 웃을 수 있으니 즐겁고 행복하다. 조상님과 자연에 감사하는

마음이 가득한 날이길 바란다. 우리 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며 평범하게 길을 가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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