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이 2025년 말복이다. 말복은 삼복 중 끝에 있는 복날이다. 복날은 더위로 인하여 땀을 많이 흘리고
체력이 떨어져 몸보신을 하는 날이기도 하다. 말복이 지나고 통상 일주일 전후가 되면 더위가 간다.
올여름 무척 더웠다. 이제 마지막 고개를 넘었다. 조금만 더 고생하면 찬바람이 불어 시원할 것이다.
작은아들 작은며느리가 손자들을 데리고 왔다. 폭염으로 오랫동안 왕래가 없다가 만나니 반갑다.
복날이고 휴일이라 식사나 함께 하자며 만난 것이다. 식사도 하고 맛있는 과일도 먹고 이야기도 하고
즐거운 시간이 되었다. 언제나 건강과 안전을 지키며 웃는 날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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