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아들이 선물이 가지고 왔다.
나와 집사람이 사용할 수 있도록 핸드폰 두 대를 가지고 왔다.
얼마 전부터 핸드폰을 바꿔준다고 하더니 어제 시간을 내어 가지고 온 것이다.
S전자에서 근무하는 큰아들이 회사의 제품을 구입하여 가지고 온 것이다.
핸드폰 선물도 받고, 이번에 부장이 되었다며 조용히 말하는 흐뭇한 소식도 들었다.
승진이 비교적 늦어 마음고생이 있었을 텐데 꾸준히 건강하게 일하기 바란다.
고마운 마음과 기쁜 마음을 함께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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