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큰손자가 유치원에 다닌다. 앞줄 맨 오른쪽에서 볼에 손을 대고 있는 현민이. ☆
☆ "나도 할 수 있어요." 새싹반 선생님 얼굴을 그렸다 ☆
☆ 가운데 줄 왼쪽에 검정옷을 입고 있는 현민이.☆
2012 03 18
'웃음이어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수원 효원공원에서 / 장광규(張光圭) (0) | 2012.04.29 |
---|---|
한자리에서 / 장광규(張光圭) (0) | 2012.03.26 |
봄이 오는 3월에 / 장광규(張光圭) (0) | 2012.03.09 |
둘째 손자의 첫돌 / 장광규(張光圭) (0) | 2012.02.24 |
둘째 손자의 돌잔치 / 장광규(張光圭) (0) | 2012.02.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