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손자 현민이랑 현준아! 오늘은 어린이날이구나.
넓고 푸른 들판을 힘차고 즐겁게 뛰어놀아라.
현민아! 아빠가 중국에 가지 않았으면 우리도 수원으로 가 오늘 함께
지내고 싶었는데 그렇게 하지 못하는구나. 좋은 날 되어라.
현준아! 멋쟁이가 되었네. 오늘 어린이날 즐겁게 웃는 날 되어라.
2012년 5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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