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아들이 베트남 여행에서 보내온 사진이다.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우리가 월남이라고 부르는 나라다. 월남인들은 베트남이라 부르기를 희망한다.
나는 47년 전 전쟁을 할 때 갔던 곳이다. 전쟁이 끝나면 한번 가려고 생각했는데,
아직 못 갔다. 지금은 많이 발전하고 변하여 다른 나라처럼 되었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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